센텀시티 메가푸드마켓 오픈
맞춤 요리·체험 콘텐츠 강화
맞춤 요리·체험 콘텐츠 강화
메가푸드마켓 라이브는 식품군을 대폭 강화한 '메가푸드마켓'에 체험형 요소를 더한 홈플러스의 미래형 점포다. 고객의 눈앞에서 활어를 바로 꺼내 요리하는 '싱싱회관 라이브', 주문에 따라 맞춤형으로 요리해주는 '오더메이드', 수산물 해체쇼 등 볼거리를 크게 늘렸다는 게 특징이다.
'오늘의 요리 라이브' 등 시식 콘텐츠를 강화하고, '무항생제 한돈 생생포크' 등 브랜드 돈육이 새로 입점했다. 센텀시티점은 연면적 약 6만㎡에 달하는 부산 지역 초대형 점포다.
[박홍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