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28일 오후 9시 10분)

전현무는 오는 4월 결혼을 앞둔 김종민에게 예비신부에 대해 묻는다. 김종민은 "저는 (예비신부를) '히융'이라고 부르고, 예비신부는 저를 '띠룩'이라고 한다"고 애칭을 소개한다. 두 번째 게스트로는 도쿄돔을 가득 채운 걸그룹의 한 멤버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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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16:4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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