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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은 왜 왔을까?”…‘프로참석러’ 최현석·상복 터진 ‘느좋남’ 손종원·‘3초 완판’ 4만원 파인다이닝 등 화제 풍성[ 푸디人]

안병준 기자
입력 : 
2025-03-27 14:24:44
수정 : 
2025-03-28 10:28:31

뉴스 요약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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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식 축제가 올해 '2025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행사를 통해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특히 강민구 셰프의 레스토랑 '밍글스'가 한국 역사상 최고 순위인 5위에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흑백요리사의 최현석 셰프와 강민구 셰프가 협力하여 선보인 '서울미식 팝업'이 4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다채로운 파인다이닝 코스를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레스토랑이 아시아 미식 문화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각종 미쉐린 스타와 함께 국제적으로 더욱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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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디인-64] 서울 미식 축제 (feat.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3초 완판컷’ 4만원에 파인다이닝 코스를 누리는 호사...서울미식팝업에 몰린 대한민국 미식 열풍[푸디인]

서울 미식 축제가 작년에 이어 올해 또다시 찾아왔습니다.

올해 아시아 최고 레스토랑을 선정하는 ‘2025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t Restaurants)’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열린 것인데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미식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며 권위 있는 미식 평가지로 손꼽히는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의 주최사인 50 BEST의 아시아권 행사입니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에서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는데요. 그중에서 단연 세간의 시선을 끌었던 것은 ‘서울미식 팝업’입니다. 흑백요리사의 ‘씬스틸러‘ 최현석 셰프와 국내 유일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가 팀을 이뤄 환상적인 파인다이닝 코스를 선보인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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