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아이린이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아이린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린 ‘어그(UGG)’ 도산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아이린은 화이트 펀칭 디테일의 블라우스와 검정색 넥타이를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베이지색 레이스 스커트와 회색 니삭스로 봄 분위기를 강조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등장부터 시선올킬

▲사랑스러운 인간 비타민

▲예쁨 한도초과

▲봄 분위기 물씬

▲빛나는 센터비주얼

▲화사한 봄의 여신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