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발리’ 블로퍼는 74% 낮은 10만원대에 판매
면세 재고 엔클라인 가방등 87%할인 3만원대
나우엠몰이 2일부터 ‘체크인 신년 할인전’에 돌입한다
나우엠몰은 기후행동 사단법인 리본디어스와 MBN미디어렙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의 목적으로 운영하는 쇼핑몰로 수익금 일부는 나무심기등 ESG 활동에 쓰인다.
블랙프라이데이 특판행사과 크리마스 특가 세일을 성공적으로 마친 나우엠몰은 연말을 맞이해 신상품과 리퍼 상품을 일반 시장가 대비 평균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다양한 파티 제품과 생필품 그리고 수능을 막 끝낸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삼성 갤럭시북 리퍼 노트북이 58% 할인된 67만원대에 판매되며, 아이들을 위한 바디프랜드 미키마우스 한정판 안마의자도 79% 낮은 89만원에 판매된다. 또한 그밖에 면세점에서 절찬리에 판매됐던 엔클라인 가방과 선글라스 등도 최대 87% 할인하는 등 다양한 ‘체크인 신년 할인전’을 진행한다.
특수성에 맞춘 제품 라인업 중 가성비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맞는 생필품도 대거 포함됐다. 아디다스 슬리퍼는 최대 86% 할인돼 2만원대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일동후디스 프로틴 밸런스는 63% 할인된 1만원대에 살 수 있다.

또 수능 이후 수험생들이 필요한 제품들을 디지털, IT, 패션, 스포츠 카테고리 위주로 준비했다. 새 학기에 필요한 노트북이나 선물용으로 좋은 가방, 점퍼, 니트류 등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수험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뉴발란스 운동화는 71% 할인된 8만원대 구매가 가능하며 노스페이스 페딩 점퍼도 평균 40%대 할인에 들어간다. 폴로도 70%이상 낮은 가격에 상품을 판매중이며 특히 겨울철 인기가 많은 40만원대 니트를 9만원대에, 30만원대 피마코튼 니트를 8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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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때 필요한 무선이어폰 버즈와 삼성 갤럭시탭, 탠디 다이아몬드 시계등을 시장가 대비 평균 6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명품 ‘BALLY’의 자네스 블로퍼는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전시 상품으로 최대 74% 할인률이 적용됐다. 백화점에서 75만원에 판매되는 이 제품을 1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생활속에 필요한 스마트폰·태블릿이나 2024년형 TV·가전 등도 50%이상 할인해서 ‘체크인 신년 할인전’을 준비했다.
나우엠몰은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며 ESG를 실현하기 위한 커머스 플랫폼으로, 소비자들과 기업들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다양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ESG 활동을 위한 리퍼브 제품들이 다수 판매되지만 신상 제품부터 전시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판매하고 있다. 회사측은 “소비자들이 자발적인 ESG 활동 참여와 제품 구매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